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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3-19 05:10
어느날 문득 창 밖을 바라보며 상념
 글쓴이 : 개나리7
조회 : 1,313  

운명처럼 달려가는 차량 행렬들

한치의 오차도 없이

사정거리 범위

안에서 춤을 추고 있다.

 

[이 게시물은 한작협님에 의해 2018-03-20 10:55:15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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