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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니 할배
조회 : 882  추천 : 0
장르:기타창작컨텐츠 - 기타창작
지은이:권오단
작성일:2014-10-23 20:54
완결여부:완결
권수:1
이야기에는 세상을 바꾸는 힘이 있다

숙종 때 문신이었던 서포 김만중은 장 희빈 세력에 반대하다 선천으로 유배를 가게 된다. 그리고 그곳에서 남해에 있는 작은 섬, 노섬으로 다시 보내진다. 노섬에 온 김만중은 놀고, 먹고, 자는 할아버지라 하여 노섬 사람들에게 ‘노자니 할배’라 불렸다고 한다. 하지만 그런 별명처럼 김만중이 노섬에서 한가로이 지냈던 것은 아니다. 《사씨남정기》와 같은 글을 지었으니 말이다. 《사씨남정기》는 한글소설로도 유명하지만, 김만중이 인현 왕후를 내치고 장 희빈을 곁에 두는 숙종의 마음을 되돌리기 위해 지었다는 이야기로도 유명하다. 또 실제 그 책을 읽은 숙종이 장 희빈에게서 마음을 돌리고 인현 왕후를 복위시키게 만들기도 했다.
동화 《노자니 할배》는 한양에서 천 리나 떨어진 작은 노섬에서 지어진 김만중의 이야기책이 어떻게 세상에 퍼지고, 그 이야기로 어떻게 세상이 바뀌게 되었는지 권오단 작가만의 빛나는 상상력으로 풀어낸 책이다.
동화 속 노자니 할배는 노섬에 사는 소년 유복이에게 붓이 칼보다 강하다고 알려 준다. 처음에 유복이는 노자니 할배의 그 말을 바로 이해하지 못했다. 하지만 노자니 할배가 남긴 《사씨남정기》가 세상을 바꾸는 것을 보며 비로소 노자니 할배의 말이 사실이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동화 속 노자니 할배가 유복이에게 했던 이야기는 《노자니 할배》가 동화를 읽는 우리에게 해 주는 말이다.
“붓은 칼보다 강한 법이다. 글은 세상을 바꾸는 힘이 있느니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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