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추가     + 시작페이지로 처음으로   |   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컨텐츠안내
 
장강수로채
조회 : 2,276  추천 : 0
장르:장르소설 - 무협
지은이:박현
작성일:2014-10-20 23:26
완결여부:미완결
권수:11
링크
:

넋이 말한다.

장강에서 명멸해간 수많은 영웅호걸들이 말한다.


"그대.

천년의 웅지를 지녔는가?

그럼, 장강을 잡아라!" 

 

장강!

천년 영웅의 꿈이다.

그러나 꽃다운 여인의 사랑이기도 하다.


사내는 자기가 옳다고 믿는 일에 최선을 다한다. 

그래서 사내가 몸을 떨치면 산천초목이 벌벌 떤다는 말이 나온 것이다. 그게 사내다! 


 
   
 

   
자동 ID/PW찾기 | 회원가입
   
[광운대] 웹소설 마스터과정 1…
[광운대] 웹소설 9기 수료식이 …
[모집] 광운대 웹소설 프리랜…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거부  |  문의하기  |  관리자
(사)한국창작스토리작가협회   |   대표전화 : 02-2615-0055   |   FAX : 02-2615-0066
주소 : 서울 구로구 부일로 1길 26-13 (온수동) 2F
Copyright 2014. (사)한국창작스토리작가협회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