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퍼스트맨>, <공작>, 넷플리스 드라마 <마인드 헌터>
실화 스토리가 대세다
최근 인물전기의 드라마판권을 계약한 실화기획사 팩트스토리가
웹소설·웹툰 스토리·시나리오 작가를 위한 실화 취재집필 노하우를 전한다
실존 인물 이야기와 실제 일어난 사건은 가상의 그것보다 더 드라마틱합니다.
가상의 이야기는 몇몇 등장인물과 배역이 미리 짜둔 설정 안에 갇힌 채 전개되지만
실화는 수많은 인물 관계와 헤아릴 수 없는 돌발 변수 사이에서 발생합니다.
작가의 머릿속에선 도저히 상상할 수 없는 이야기,
그럼에도 '개연성'을 따질 필요 없는 이야기, 다름 아닌 '실화'입니다.
그동안 주로 저널리즘 영역 안에서 다뤄졌던 실화가
이제는 영화, 드라마, 웹소설, 웹툰 등의 스토리 시장에서 더 많이 다뤄지고 있습니다.
가상의 이야기에 비해 훨씬 도발적이고 매력적이면서 실제로 일어난 이야기이기에
독자와 관객의 격한 공감까지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머릿 속으로는 상상할 수 없는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틱한
상상 그 이상의 실존인물 실화 스토리 창작
실화 웹소설, 웹툰 및 르포논픽션 프로덕션 <팩트스토리>가
실화를 소재로 다루려는 창작자들에게 꼭 필요한
인물과 사건 취재 집필 노하우를 공개합니다.
1호 프로파일러 권일용 전 경정 등을 다룬 실화 <악의 해석자>를 카카오페이지에 연재하고
드라마제작사와 판권 계약을 체결하며
실화 스토리의 노하우를 쌓아온 <팩트스토리>만의 비결을 터득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 과정 특징
- 추천 대상 : 웹소설, 웹툰, 드라마/시나리오 작가, 방송작가, 르포논픽션 작가
- 철저히 <팩트스토리>의 경험과 영화/웹소설 업계 취재, 콘텐츠 판매 실적에 기반한 현장형 강의입니다.
- 영화와 드라마화를 목표로 실화 기획하기, 취재하기, 모바일 플랫폼 리듬감에 맞춰 구성하기, 집필하기 등
실화 스토리 창작의 모든 단계를 구체적으로 알려드립니다.
- 수강생이 제출한 시놉시스를 첨삭하고, 이 가운데 1편을 선정해
<팩트스토리>와 실화 스토리를 개발할 수 있는 특전을 드립니다.
강사소개 강사명: 고나무 권일용
고나무
전기, 논픽션 작가. <한겨레> 기자로 오랫동안 일했으며,
현재는 전기 등의 논픽션과 실화 기반의 웹소설, 웹툰, 시나리오 등을
기획, 개발하는 팩트스토리의 대표이사다.
지은 책으로는 카카오페이지에 연재한 <악의 해석자>, 전기 <아직 살아 있는 자 전두환>,
김종필 전 총리를 다룬 <휴먼스케일>(공저), 브루마스터 이야기를 다룬 <인생 이 맛이다> 등이 있다.
카카오스토리 펀딩에 『지존파 납치 생존자 여성』을 연재했다.
권일용
1989년 8월 5일 경찰에 입문, 2017년 4월 30일 퇴직했다.
2000년 대한민국 1호 프로파일러로 발령받고 활동을 시작했다.
서울지방경찰청 과학수사계(CSI) 범죄분석관, 경찰청 행동과학팀장,
경찰수사연수원 교수(프로파일링, 강력수사 담당)을 역임했다.
윤외출 경무관과 함께 경찰 최초의 프로파일링팀 창설과 성장 과정에서 핵심적 역할을 했다.
현재 동국대 경찰사법대학원 교수로 재직 중이다. 중앙대 심리대학원, 연세대 경찰사법 대학원에도 출강한다.
2011년 대한민국 과학수사대상과 '경찰청 제 1호 Profiling 마스터'를,
2016년 국민훈장 옥조 근정훈장을 수상한 바 있다.
커리큘럼 제1강_ 실화 취재하기 1편_ 강사 고나무
- 흥미로운 실존 인물 발굴과 캐릭터 부여
* 사례 <악의 해석자>
제2강_ 실화 취재하기 2편_ 강사 고나무
- 드라마틱한 장면 설계와 행동
* 사례 <악의 해석자>
제3강_ 실화 구성, 집필_ 강사 고나무
- 웹소설 플랫폼에 맞는 구성과 집필
* 사례 <악의 해석자>
제4강_ 실화 주제 찾기 (1)_ 강사 권일용
- 전문직의 세계를 대중에게 알리기. 프로파일링의 경우
* 사례 <악의 해석자>
제5강_ 실화 주제 찾기 (2)_ 강사 권일용
- 전문직의 세계를 대중에게 알리기. 프로파일링의 경우
* 방송, 팟캐스트 사례
제6강_ 실화 기획하기_ 강사 고나무
- 영화, 드라마화를 목표로 실화 기획하기
제7강_ 실화 웹소설/웹툰 시놉시스 첨삭_ 강사 고나무
- 수강생 시놉시스 첨삭
* 자세한 내용은 상단 링크를 참조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조회 : 2,0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