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공공기관에서 주최하는 강의에서 우수 강의의 기준은 출석률 70%입니다.
이는 강의가 진행될수록 출석률이 떨어지기 마련이니, 70%만 되어도 우수한 커리큘럼이라는 뜻입니다.
그런데 본 협회에서 주관하고 있는 동작50플러스 센터의 [웹소설 작가되기]과정은 벌써 6회차나 진행었는데 출석률이 무려 95%라네요. 
더 놀라운 건, 동작50플러스 센터라는 기관명에서 알 수 있듯이 수강하시는 분들의 연령대가 모두 50대 이상이시라는 겁니다.

50대 이상인 분들도 관심을 가지고 단 한 회차도 빠짐없이 95% 출석하는 강의.
웹소설이 얼마나 핫한지를 알려주는 지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본 협회는 이렇게 대한민국 스토리산업의 발전과 장르소설의 저변 확대를 위해 오늘도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스토리가 OSMU를 넘어 전세계로 수출되는 그날까지, 창작을 위해 노력하는 회원, 작가님들의 건필을 기원합니다. ^^

2. 이분들의 열정이 마중물이 되어, 장르소설에 대한 편견이 사라지고 우리의 컨텐츠가 전세계로 수출되는 그날이 보다 앞당겨지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