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가 결성되고 얼마되지 않아 송년회까지 하게되니 많이벅찹니다.
다들 알음알음하고 개별적으로 만나거나 연락하고 지냈지만 이렇게 다들 모여서 왁자하게 웃어본게 얼마만인지 모르겠습니다^^
근데 저도 이제 37인데 어째 10년이 지나도 회비걷는 신세에서 못벗어나네요.. 굴레인듯...ㅋㅋㅋ
선배님. 후배님. 바쁜연말, 소중한 주말 시간내서 귀한 발걸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가장 많이 고생하시고 여전히 작가들을 위해 몸과 마음 제일로 헌신 하시는 회장님 고생 하셨습니다. 내년에도 부탁드리고 항상 초심잊지 않는 마음으로 함께 하겠습니다.
두 분 부회장님과 이사님들도 오랫동안 귀찮은 일 싫어하지 않고 올해처럼 좋은결실 맺게 애쓰신 것 정말...........선배로써 당연한 의무십니다....ㅋㅋㅋㅋㅋㅋ
다들 수고 많으셨습니다...m(__)m
정통! 진성!
한국창작스토리작가협회!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