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주, 봉황송 작가님이 협회 사무실의 빈 책장이 불쌍해 보였는지 차에 책을 가득 싣고 왔습니다.
덕분에 책장이 배부르게 찼습니다.
가져오신 책 중에는 글쓰는데 자료가 될 책도 많고, 각양각색의 소설도 많습니다.
모두 500권 정도 됩니다.
감사합니다^^*
봉황송 작가님이 기존 책장을 다 채워주셨으니 책장을 또 살 예정입니다.
책을 출간하시면 출판사에 협회 주소를 알려주시고 보내라고 해주세요~
어차피 1권 보내나 10권 보내나 배송비는 비슷하니 많이 보내줘도 된다고 하고요. ㅎㅎㅎㅎ
아래 사진은 봉황송님이 보내주신 책입니다.
울긋 불긋 색이 예쁘죠?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