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4일. 회원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덕분에 무사히 총회를 마쳤습니다.
성공적인 총회를 위해서 많은 회원분들이 부산에서, 대구에서, 전주와 대전, 충주에서, 전국 곳곳에서 먼 길을 마다않고 와주셨습니다.
또한 한국만화스토리작가협회의 최금락 회장님, 한국추리작가협회의 이수광 상임고문님과 그 외 양 협회의 관계자 여러분, 여러 업체의 관계자분들이 협회의 첫 번째 총회를 축하해주시기 위해 와주셨습니다.
머리 숙여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총회를 위해 일주일 이상 준비를 하며 애써주신 임영훈 사무국장님과 총회 사회를 맡아주신 백연 이사님, 권혁신님과 매은님, 봉황송님을 비롯 현장에서 일을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첫 번째 총회다 보니 약간의 차질이 있었습니다. 그에 대해서는 죄송한 마음 가눌 길 없습니다.
다음 번 총회에는 이번 실수를 반면교사로 삼아서 더욱 철저히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바쁘신 와중에도 참여해주시고 위임장을 보내며 격려해주신 모든 회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총회 사진은 정리하는 대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