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윗사이드, 이 사이트는 더합니다.
레진도 물론 웹소설 페이지가 삭제될 때 공지 돌리지도 않았지만,
그 당시는 빠르게 작가들이 피디에게 따져서 알려졌고 웹소설 사이트가 삭제 됐어요.
(그나마도 연락 못 받은 작가, 선인세 못 받은 작가도 있었고요)
오늘, 그러니까 1월 10일은 '스윗사이트' 라는 웹소설 사이트가
계약자들도 모르게 사이트를 아예 폭파 시키고 연재처 여러곳의 작품을 판매 중단 걸었답니다.
정확히 구매 중단이 되는 시기는 1월 16일이라고 하네요. 장난 합니까?
저는 웹툰을 오랫동안 공부 했지만, 현재는 웹소설로 등단을 한 작가입니다.
이전 레진 웹툰 작가님들 때에도 목소리를 높이는 데 응원을 했었고
마찬가지로 소설 때에도 응원하며 주위에 알리기 급급했었어요.
그랬더니 올해가 되자마자 스윗사이트 연락 없이 삭제...
갈수록 장르 문화 분위기가 나빠지니 큰일이라고 느낍니다.
웹소설이던 웹툰이던 어느 것이던 존중 받아야 하는 문화의 일부로서
이런 부조리함에 견디기가 너무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