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말학 오월성입니다.
이제야 가입하고 선배님들께 인사드립니다.
스타트업에서 콘텐츠 기획자로 일하면서 틈틈이 글을 끼적이고 있습니다.
글만 쓰면서 살고 싶지만, 그럴 만한 실력은 안 됩니다.
대박의 꿈은 아직 포기하지 않았습니다만, 꿈으로 그치지 않을까 노심초사입니다.
어쨌거나 마지막까지 '쓰는 놈'으로 기억되고 싶습니다.
많은 가르침 부탁드립니다.